[태안맛집] 파도리 인생버거

태안 파도리에 위치한 

수제 버거집 

 

마을 안길을 통해 지나간다

아래쪽 주차공간은 좁고

위쪽에 공터에 주차공간이 있는데

여기 마저도 차들이 금방 찼었다

파도리 조용한 어촌마을인데

SNS에 수제버거 올라오면서

사람들이 좀 찾으면서

많은분들이 찾게됨

여기는 지금 카페가 된거 같았다

당시에도 카페였던거 같기도하고

매장은 조급 협소한편

2년전인가 3년전 메뉴판이자 가격표

파도리 명칭 유래

예전에는 손님들이 많지 않아서 매장안에서

먹을수도 있고 했는데  방문당시에는 

찾아온 손님들이 많아다

 

조용한 어촌마을 뷰는 좋음

안에 손님이 많아서 포장함

해쉬브라운버거와 더블치즈버거 그리고 감튀

 

그냥 아는맛 !  주문하고 2,30분이상 걸려서 포장받았었는데.....

SNS를 잘 활용한 매장임 

 

여기가 이목집중됐던게 볼케이노 무슨 메뉴가 있어서 

수제버거에 뻘건소스 붇는거가 인스타그램, 페북 이런데

많이 올라가서 인기가 있었던곳

 

다른 지인이 왔을때 가보고 싶데서 가서 매장서 먹었었는데

그냥 예측되는맛! 그렇다고 맛없다는 아니고 그냥 내입맛엔

그렇게 웨이팅까지 하면서 먹기는 힘들것 가고 그냥 소소

 

그래도 바다뷰도 좋고 안먹어본사람들 먹어볼만한 한곳!